[Dispatch=송효진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배종옥, 정유미, 김지석 주연의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청아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샛노란 민소매 원피스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동안 노출을 신경쓰며 가슴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잘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13일 첫방송 된다.
일어설때도 조신하게
대화할때도 두손은 가지런히
파격적인 가슴라인
가려도 가릴 수 없네
포즈는 확실하게
"너무 쑥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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