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오로지 고양이만을 위한 세젤귀 세일러복이 있다고 하는데요. 만화 '세일러문' 변신복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커다란 리본 디테일이 눈에 띄는데요.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별 색깔이 다릅니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죠.
강아지들을 위한 옷들도 준비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 옷들은 일본의 '반다이'가 애완상품회사 '페티오'와 협업해 만든 옷들로 3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soranews24, Ba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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