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굳’이 도전해본 can’ⓓ’.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스케이트장에서 시작됩니다.
지난 12월 2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했습니다.
이곳에선 스케이트를 시간당 1,000원에 즐길 수 있는데. 평소 스케이트를 즐기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케이트를 타지 못 하는 '스알못'들에게는 별로 달가운 소식이 아니죠.
스케이트장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이정민(24) 씨도 개장 소식에 관심 없는 스알못 중 한 사람인데요.
마침, 스케이트장에 함께 가자는 친구의 메신저 연락을 받게 됩니다. 스케이트가 정말 재밌다며 정민 씨에게 굳이 알려주겠다는 친구.
결국 정민 씨도 친구에게 배워서 한번 타보기로 결심하는데요. 과연 정민 씨는 스알못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무서워하던 정민 씨.
친구에게 속성 과외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 후 30분 뒤...
친구와 손을 맞잡고 좋아하는데요.
과연 정민 씨는 어떤 속성 과외로 스알못을 탈출하게 됐을까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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