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김희선이 독보적인 고혹미를 뽐냈다.
김희선은 최근 패션지 '더블유'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가지 의상을 입고 불변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그림 같은 비주얼이었다. 김희선은 레드빛 코트를 입고 강렬함을 드러냈다. 완벽한 여신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시크한 매력도 엿볼 수 있었다. 김희선은 올블랙 의상으로 세련미를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섹시한 비주얼도 자랑했다.
관계자는 "김희선은 오는 26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희선은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주인공 을지해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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