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소속 치어리더 서현숙이 역대급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21일, 맥심 코리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호 표지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파격적인 콘셉트가 돋보였습니다. 서현숙은 금발헤어로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는데요.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도 드러냈습니다.
타이트한 핑크빛 핫팬츠는 비키니를 연상케 하기도 했습니다. 깊게 파인 상의는 가슴라인을 그대로 노출시켰는데요.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또 한번 완판각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서현숙이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 11월호는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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