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첫 무대를 꾸민 하지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의 '대박 신인' 하지원!

'월드컵둥이' 즉, 2002년 2월 22일 태어난 LG 신입 치어리더 하지원이 수만 관중 앞에 첫선을 보인 건, 지난 22일 오후 LG와 kt의 잠실이었다. 첫 출근이었음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하지원에 대해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하면, 현재 고교 2학년 재학중이고, 고깃집 알바를 하던 중 손님으로 찾은 LG 치어리더들의 권유로 평소 큰 관심을 가져왔던 치어리더에 입문했다. 실제 하지원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그렇다면..
그렇다면...?

하지원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그에 앞서..

하지원에 대한 숨겨진 몇 가지..

사실 하지원은, 치어리더의 꿈을 잇는 중에도 CJ E&M 등의 기획사들로부터 '걸그룹' 제안을 받았다. 그외 길거리 캐스팅과 심지어 배우 제안도 수 차례. 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제안들을 '모두' '정중히' 사양했다. '치어리더의 꿈'이 우선이었던 이유.
또 하나..

사실 그는..

"중학교때 농구부 였는데, 승부욕이 강해 잘하고 싶은 나머지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도 모르고 농구를 한 탓에 현재 무릎 상태가 좋지 않지만 치어리더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노래부르기를 좋아해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하기도 했던 하지원은 현재,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자원이 아닐 수 없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168cm·51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진짜, 그렇다면...?!

그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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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오후, 두산전에서 만나요!

그렇다. 30일 오후, 잠실 두산전에 하지원은 두번째 출근을 한다. 형제들의 댓글에 나타난 '성소, 산다라박, 수지, 나연' 등 수많은 인기 연예인들의 이름들이 등장하지만 정작 하지원은 "누구랑 비슷하다는 등 그런 이유로 뜨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고. '자존심 강하고, 소신 있는 신입 치어리더' LG 하지원이었다!
"사랑하는 NATE 형제들도 그날 잠실로 올텐가?" by 명호형
잠실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