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박보검이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in 베를린’ 공연 참석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보검은 이날 댄디한 패션으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공항에 모인 수많은 팬들에 인사를 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가 돋보였다.
"공항이 마비"
"대세의 팬서비스"
"눈빛에 녹는다"
"발 디딜 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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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박보검이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in 베를린’ 공연 참석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보검은 이날 댄디한 패션으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공항에 모인 수많은 팬들에 인사를 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가 돋보였다.
"공항이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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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녹는다"
"발 디딜 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