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가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17일 최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상의를 벗고 있었는데요.
최소라는 "매 시즌 옷을 대충 입다가 '이번 시즌은 신경 좀 쓰자'라고 다짐하고 옷 코디하느라 방은 엄청 더러워졌지만, 반응이 좋아서 행복하다"며 "하지만 런던, 밀란, 파리는 다시 대충 입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라는 상의를 벗고 있었습니다. 한쪽 팔로 가슴을 가리고 있었는데요.
앙상한 몸매가 드러났습니다. 배에는 복근이 선명했고요. 어깨 뼈와 쇄골도 돋보였습니다.
<사진 출처=최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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