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주연…"평범한 30대 여성 役"

[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출연을 확정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여성’이라는 조건이 굴레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인생을 다뤘다.

정유미는 주인공 김지영을 맡았다. 평범한 대한민국 30대 여성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정유미가 나와 내 주변 누구에게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김지영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비주얼, 자체발광"…수이, 깜찍 꽃받침
2025.12.13
[현장포토]
"헝클어도, 귀엽다"…키야, 해맑은 막내
2025.12.13
[현장포토]
"심장이 쿵!"…하음, 남심 스틸러
2025.12.13
[현장포토]
"예쁨이 콕!"…이솔, 청순 교과서
2025.12.13
[현장포토]
"인형이 서 있네"…지유, 금발의 바비
2025.12.13
[현장포토]
"안경도 잘 어울려"…김태래, 지적인 남자
2025.12.13
more photos
VIDEOS
00:30
How did Soobin become the bunny-ear expert? He’s literally an angel😭💙#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dispatch
2025.12.13 오후 10:01
00:35
Just got a FREE K-pop postcard 💌This is fun #kpop #dipe #app #dispatch #디스패치
2025.12.13 오후 06:27
00:21
[DICON] 단 한 번의 특별한 순간 (JANG WONYOUNG)
2025.12.13 오후 05:00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