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주연…"평범한 30대 여성 役"

[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출연을 확정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여성’이라는 조건이 굴레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인생을 다뤘다.

정유미는 주인공 김지영을 맡았다. 평범한 대한민국 30대 여성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정유미가 나와 내 주변 누구에게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김지영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러블리 그 자체"…아이유, 인형의 발걸음
2025.11.26
[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렌다"…아이유, 러블리 볼하트
2025.11.26
[현장포토]
"보석 보다 빛나"…아이유, 반짝이는 미모
2025.11.26
[현장포토]
"추구미, 긱시크"…소연, 치명적 모먼트
2025.11.26
[현장포토]
"감탄만 나와"…미연, 완성형 여신
2025.11.26
[현장포토]
"달콤, 짜릿해"…소연, 특급 손키스
2025.11.26
more photos
VIDEOS
05:44
[단독] “건진, 김건희, 배용준, 다있소”…이천수, 사기 사건의 실체
2025.11.26 오전 10:37
03:45
준·디에잇·도겸(세븐틴), "인천국제공항 출국" l JUN·THE8·DK(SVT),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11.26 오전 09:51
02:35
보이넥스트도어, "마마 2025 홍콩 출국" l BOYNEXTDOOR, "Departing for MAMA 2025 in HongKong" [공항]
2025.11.26 오전 09:49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