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B1A4’ 진영과 연기자 지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남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링크에잇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진영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안을 받았다. 현재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로맨스 성장 드라마다. 첫 번째 청춘을 보내는 20대들의 이야기다. 사랑을 찾아 헤매고, 꿈과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진영은 극 중 ‘차도남’을 연기한다. 삼각관계를 그리는 세 인물 중 한 캐릭터. 일찍 철이 든 조숙한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지수 역시 긍정 검토 중이다. ‘프레인TPC’ 측은 5일 “지수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캐스팅됐다. 출연을 고민 중이다”고 전했다.

지수는 ‘완벽남’으로 등장한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명문대 스펙을 가진 인물. 하지만 가족 관계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엽기적인 그녀’와 ’용팔이’의 오진석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19년 1월 촬영 종료를 목표로 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