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송수민·구민지기자] D데이 : 6월 27일.

그전에,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포스팅 키워드 : 찰리 푸스, 에드 시런

그들은 자신이 홍보할 가수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찰리 푸스나 에드 시런 등과 묶은 것. 여기에 10대 감성, 혹은 용어를 버무렸다.

"당연히 찰리 푸스나 에드 시런처럼 팝송인 줄 알았던 노래. 너무 세련되고 보컬 보이스도 그렇고 핵 쩔음. 노래 진짜 겁나 좋음." (너들음)

D-1 : 6월 26일.

'티저'를 공개할 시간이다.

그들은 앞서 이 가수를 '찰리 푸스'와 '에드 시런' 카테고리에 배치했다. 음악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 여기에 '여주'(여자 주인공)를 언급, 호기심을 자극했다.

포스팅 키워드 : 핵띵곡, 여주 존예.

"음악천재 숀하고 오반의 콜라보라니!! 노래 핵띵곡 삘에다가 여주 존예 터짐 ㅠㅠ" (너들음)

참고로, '띵곡'은 10대 은어다. '명'을 '띵'으로 대체(ㅁ+ㅕ=ㄸ+ㅣ). '디패'를 '디괘'라 부르는 것과 같다.

그리고 D데이다. 6월 27일.

그들은, 페이스북에 타이틀곡 '생각나' M/V를 올렸다. 키워드는 # 띵곡, # 영상미, # 숀X오반, # 여주, # 핵이쁨, # 김도연 등등.

"이 뮤비 여주 진짜 핵이쁘고 김도연 닮은듯!!! 매력 개쩔탱ㅠㅠ. 숀 X 오반 - 생각나, 이 노래 진짜 띵곡임ㅠㅠㅠㅠ. 뮤비 영상미 터짐!! 숀 오반 콤비 대박" (너들음)

'너들음'(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포스팅을 하자, '함듣음'(함께 듣는 음악)이 이를 공유했다.

'여즐음'(페북여신들이 즐겨찾는 음악)은 셔플 댄스 영상(BGM-생각나)을 포스팅했고, '착플리'(착한 플레이리스트)는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모델 정하은 셔플추는 거 간만에 봐도 진짜 매력 개쩔탱. 진심 존예 터지네 ㅠㅠㅠ 노래 : 숀 - 생각나" (여즐음)

"업소 언니랑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가사 빡심 주의). 널 아가씨래 니가 날 공사친대. 착플리가 대놓고 홍보 찬양 극찬 추천하는 노래!!!" (착플리)

바이럴 마케팅은 28일에도 계속됐다. 하지만 '생각나'는 페북 유저의 반응을 이끌지 못했다. 그들은 '웨이 백 홈' 마케팅을 시작했다. 과연 성공했을까?

숀은 멜론차트 1위를, 아주 오래~ 찍었다. 대중은 '사재기'를 의심했다. 숀 측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우선 숀의 바이럴 마케팅을 살펴봤다. 6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음악 커뮤니티 계정에 올라온 84개의 게시물을 분석했다.

동시에, 멜론 실시간 차트를 (아이돌 가수와) 비교했다. 활동명 '가이섬'(Guy Some)이 개발한 실시간 차트 저장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 "똥차같은 전 남친이..."

6월 29일. 새롭게, '웨이 백 홈'이다. 그들이 잡은 키워드는 # 똥차(前남친), # 띵곡, # 가사, # 핵공감 등.

"똥차같은 전 남친이 떨쳐지지 않을 때 듣고 싶은 노래.. 노래 개좋음 ㅠㅠ 가사도 ㅠㅠ. 숀-Way Back Home" (너들음)

"가사 표현이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 노래는 취향저격 제대로..ㅜ-ㅜ 노래 : 숀 - Way Back Home." (너들음)

7월 2일(오후 10). 다시 포스팅을 했다. '웨이 백 홈' M/V 영상을 올렸다.

"개똥같은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노래... 노래가 넘 세련되고.. 핵좋음 ㅠㅠㅠ. 숀 - Way back home" (너들음)

3일에는 '웨이 백 홈'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핵심 키워드는 역시나, 똥차 띵곡.

"똥차같은 전 남친 떠오르게 하지만... 너무나 띵곡인 노래 ㅠㅠ 진짜 겁나 세련됐음 ㅠㅠㅠ"

여기에 '함듣음'의 지원 사격이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6시 54분, '너들음' 게시물을 공유한 것. "넘나.. 띵곡 ㅠㅠㅠ" 이라는 멘션을 달았다.

그리고 이날 밤 11시, '웨이 백 홈'은 멜론 차트에 진입했다. 97위로 차트 인.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한지 4일만이다.

◆ "타깃을 향해, 도달하라"

'페이스북' 마케팅은 일종의 타깃 마케팅이다.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숀 측(디씨톰)과 그들(페이지 운영자)은 성별, 연령, 시간 등을 철저히 고려했다. 우선, 포스팅 시간은 저녁 이후. 오후 8시, 9시, 10시 등이 주요 공략 시간이다.

다음으로 타깃 공략. 지역, 성별, 연령 등으로 세분화한다.

<* 페이스북에는 '게시물 홍보하기'라는 광고 상품이 있다. (바이럴) 페이지 운영자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설정해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다. 타깃에게 게시물을 노출, 도달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숀 측이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실체, 페이스북 알고리즘을 이용한 타깃 마케팅이다. 흔히 말하는 취향 저격이다.

그들은 주요 포스팅 시간을 밤 9시 이후로 잡았다. 게시물이 도달될 시간을 계산한 것. 차트 프리징 직전을 노렸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공감'을 키워드로 넣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공감은 '공유'의 기본. # 헤어진 남친, # 현실적 가사 등의 멘션으로 '좋아요'를 일으켰다.

한 바이럴 마케팅 업체 관계자는 '디스패치'에 몇 가지 원칙을 말했다.

"발라드 장르가 용이합니다. 밤에 듣기 편해야 합니다. 이별 테마가 좋습니다. 누구나 헤어짐을 경험하니까요. 그때, 가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딱, 내 얘기야'라는 반응을 일으켜야 합니다."

7월 4일 포스팅이다.

'너들음'은 또다시 '웨이 백 홈' 영상을 올렸다. 게재 시간은 정확히 저녁 8시.

"똥차같은 전 남친이 떨쳐지지 않을 때 듣고 싶은 노래... 노래 개좋음 ㅠㅠ 가사도 ㅠㅠㅠ" (너들음)

같은 날, '취저E' (취향저격 보컬있는 EDM)에도 영상이 올라왔다.

"발매된 지 딱 일주일 된 숀의 신곡. 가사 완전 내 얘기... 너무 와닿아 ㅜㅜ" (취저E)

◆ "숀, 요새 엄청 핫하네"

'너들음'은 다양한 방식으로 숀을 홍보했다.

7월 5일에는 투표를 진행했다.

"너들음이 사랑하는 두 아티스트!! 숀 vs 오반, 누구 노래가 더 개취임??" (너들음)

7일에는 카카오멜론 프로필 설정 순위 캡처를 올렸다.

"카카오톡 프로필 음악 설정 차트! 숀 요새 엄청 핫하네"

물론, 영상 포스팅도 빼놓지 않았다. 비슷한 영상에 비슷한 멘션이 이어졌다.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노래.. 노래가 넘 세련되고 .. 핵좋음ㅠㅠ" (너들음)

"비 오는 날 청량한 노래 하나 추천!" (노래쫌아나-공유)

그리고 7월 9일, '웨이 백 홈'은 멜론차트 40위권에 진입했다. 이 때 이어진 포스팅.

"멜론차트 떡상중인 너들음이 사랑한 두 노래!! 들어보고 별로면 너들음 언팔 해도 돼!!" (너들음)

◆ "키워드는 진화한다"

'웨이 백 홈'은 무섭게 치고 올라갔다. 멜론 차트 40위권에 안착했다. '너들음'과 '착플리'는 키워드를 바꿨다. # 대세# 띵곡, # 천재 등을 추가했다.

7월 12일, 숀 관련 포스팅이다.

"완전 팝 느낌으로 요새 대세로 떠오르는 숀!! 이 노래(생각나) 진짜 띵곡임 ㅠㅠ 뮤비도 영상미 터짐!! 숀 오반 콤비 대박!!" (너들음)

"요즘 거의 역주행 수준으로 난리난 '숀' 라이브. 거의 플레이리스트에 다들 있다던데.. 노래 개좋아.. 칵스 진짜 실력파인데 ㅠㅠ 이제 빛을 보는구나" (이 노래 어때?)

'착플리'는 13일에 바통을 이어받았다. '웨이 백 홈' 어쿠스틱 버전을 올리며 쓴 말.

"요즘 제일 핫한!! 국내 EDM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그 노래!! 악기를 13개 넘게 다룬다는 천재 아티스트 ㅠㅠ 혼자서 기타, 베이스, 키보드 연주하고 비트 찍고 노래까지.. 숀 당신은 도대체.." (착플리)

7월 14일, 숀이 지니 차트를 석권하자 터진 멘션.

"EDM 음원이 차트 1등을 하다니 ㄷ ㄷ ㄷ 소리 벗고 팬티 질러 ㅠㅜ" (착플리)

동시에, '너들음'은 천재 키워드에 방점을 찍었다. '방탄소년단', '엑소' 등과 작업한 노래를 캡처해 올렸다.

"Way Back Home으로 대세가 된 천재 뮤지션 숀이 작, 편곡한 노래들... 방탄부터 엑소, 샤이니, 보아까지 개쩌네ㅜㅜ" (너들음)

'내좋노'(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등장했다.

"DJ가 직접 피아노 치면서 노래까지 부르는데 도대체 못하는 게 무엇? 목소리 개설레. 심지어 한국 EDM이라니. 내 인생곡임 ㅠㅠ" (내좋노)

'착플리'도 보탰다.

"다양한 악기 연주, 작, 편곡 등등 만능 천재 숀이 작, 편곡한 노래들을 모아봤더니.. 숀 당신은 도대체.. 저랑 엽떡 한 번 먹어주세요." (착플리)

◆ "차트 뚫고, 바이럴"

7월 16일, 다시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어졌다. '너들음'은 숀이 작업한 '레드벨벳' 노래(러시안룰렛) 영상을 공유했다.

"요즘 완전 대세인 숀이 리믹스 한 레드벨벳 노래!!" (너들음)

'이어때' (이 노래 어때?)에는 숀의 다른 곡이 올라왔다. '루니솔라' 라이브다.

"지금 차트 난리난 숀. 다른 곡도 개좋음ㅠㅠ 가사있는 EDM인데 라이브 미쳐따ㅠㅠ 개쎽쒸해" (이어때)

'착플리'는 숀의 노래를 시리즈로 올렸다. '루니솔라', '드림', '웨이 백 홈', '야행성' 등을 캡처했다.

"엽떡 매운맛 먹으면서 듣기 좋은 숀 노래들. 실수로 쿨피스 쏟았는데. 숀 노래 들으니까 엽떡 매운맛으로 먹어도 청량감이 느껴지더라" (착플리)

그리고 7월 17일. 숀이 멜론 차트를 뚫었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

'너들음'은 떼창 영상을 올렸다. 숀의 인기는 진짜라는 것. 사재기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요새 체감하는 인기가 없어서 떼창터진다는 숀 공연. 그럼 이 떼창하는 사람들은 뭐지 ㅠㅠ" (너들음)

실제로, 다음 날 18일. '디씨톰'은 "음원 차트 조작 및 불법 행위는 일체 없다"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노래를 소개한게 전부다"고 강력 부인했다.

◆ "그래프가 특이하다?"

숀은 6월 27일, 미니앨범 '테이크'를 발표했다. 7월 3일 멜론 차트에 진입했고, 9일 50위를 관통했다. 14일에 지니 차트를 장악했고, 17일(0시) 멜론을 점령했다.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가장 큰 이유는, 그래프. 네티즌들은 멜론 실시간 차트의 가파른 기울기를 지적했다. 남자 아이돌형 그래프 모양을 띄고 있다는 것.

'디스패치'는 멜론 실시간 차트 비교 프로그램을 만든 '가이섬'(GuySome)을 만났다. 7월 16~17일 차트를 확인한 결과, '웨이 백 홈'은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한다.

이는, '총공'(총공격) 그래프에 가깝다. 팬덤형 아이돌이 만드는 그래프와 유사하다. '남돌' 팬덤의 경우 자정 무렵 스트리밍을 공략, 차트를 급상승시킨다.

네티즌들은 "숀은 팬덤을 보유한 가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래프는 팬덤형을 그리고 있다"면서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그래프다"고 의심했다.

음원 사재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방식은 유령 아이디를 구매, 1시간 간격으로 스트리밍을 돌리는 것. 최근에는 매크로가 이를 대행한다는 소문도 있다.

'디스패치'는 중국에 있는 아이디 판매업자와 접촉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에서 '아이디 삽니다'를 검색하면, 관련 업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업자에 따르면, 멜론 (휴면) 아이디는 개당 5,000원. 해킹 아이디는 800원이다.

멜론 일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시간에 3만 콜 이상 나와야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디 3만 개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대략 1억 5,000만 원. 여기에 매크로 작업 비용까지 더하면 2억 원 이상 필요하다.

◆ "사재기, 바이럴, 평행선"

지난 4월, 닐로의 '지나오다'가 멜론 차트를 석권했다. 당시에도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밝혀진 건, 없다. 당시 멜론은 "해당 차트에서 비정상적인 이용 형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리고 3개월 뒤, 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역시 밝혀진 건 없다. "사재기 같은데", "사재기 아냐?", "사재기했네"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다.

'디스패치'가 밝혀낸 것도 없다. 우선 멜론이 가진 로그 데이터에 접속할 권한이 없다. 반대로 말하면, 멜론이 당시 '웨이 백 홈' 이용자 로그 기록을 공개하면 된다.

가요계 관계자는 "멜론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사재기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극단적인 예로, 80세 할머니가 1시간에 1번씩 스트리밍을 했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고 말했다.

사실, 대부분의 가수가 신보 마케팅을 한다. 자체 영상을 올리고, 티저를 만들고, 자료를 뿌리는 것. 흔히 말하는, '떡밥'이다. 팬들은 이를 소비하거나 재생산한다.

숀은 '의지할' 팬덤이 없다. 그가 택한 플랫폼은 페이스북. 그가 기댄 마케팅은 바이럴이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결과, 숀 관련 게시물은 1달 동안 약 100여 개가 쏟아졌다. 그중에서 7월 2일 올라온 M/V 영상은 약 200만 도달을 기록했다. 동영상 조회는 98만, 댓글 및 공유 1만 개다.

7월 3일 라이브 영상의 경우, 조회수는 135만. 댓글(5,400)과 공유(4,900)는 1만 개 이상. 17일 '떼창' 영상의 조회수는 106만, 댓글(5,200) 및 공유(4,300)는 1만 개다.

페이스북 도달률과 멜론 스트리밍의 상관관계는 어떨까? '페북->멜론' 전환율을 계산하긴 어렵다. 이는 페이스북도, 멜론도,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다.

"올해 안에 또 다른 1위 곡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마도 발라드 곡일 겁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가사일테고요. 페북 유저의 공감을 자극하는 테마로 만들어질 겁니다." (가요 소속사 관계자)

'디스패치'는 약 2주일 동안 수많은 관계자와 접촉했다. 가요계 관계자, 前 사재기 업자, 바이럴 관계자, 페이지 운영자, 차트 전문가, 그리고 숀과 닐로의 소속사도 만났다.

평행선이었다. 아니, 극과 극이었다. 가요계 관계자마저 "사재기다, 바이럴이다"로 분분했다.

다만, 누구도 증거를 내밀진 못했다.

"사재기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하다. 저런 급상승 차트를 만들 수 없다." (A 기획사)

"바이럴 마케팅을 해본 적이 있다. (어느 정도) 멜론 유입이 이루어졌다." (B 기획사)

확실한 건, 모두가 멜론의 로그기록 공개를 원한다는 것. 심지어 '디씨톰' 관계자도 조사를 바랐다.

"'너들음'과 '착플리'에 바이럴 마케팅을 의뢰했다. (게시물) 도달률 홍보비도 집행했다. 그것 말고는 한 게 없다. 그래서 답답하다. (사재기를) 안했는데 (안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니.... 문체부 등 관계 기관, 검찰 등 사정 기관의 정확한 조사를 바란다." (숀 측)

숀과 그들(바이럴 페이지)은 바이럴 작업을 했다. '똥차', '내 얘기', 띵곡', '천재' 등의 키워드로 주입식 공감을 일으켰다.

그 다음은, 확인이 어렵다. 공감을 했는지, 차단을 했는지, 멜론으로 갔는지, 유튜브로 끝냈는지, 알 수 없다.

덧붙여, 자정 무렵 3~5만 명(1시간당)의 유저로 1위가 결정되는 차트라면... 국내 차트의 한계도 분명했다.

<자료제공=가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