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여자친구’가 몽환적인 소녀들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16일 공식 SNS에 썸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엔 상큼함을 내려놓고, 시크함을 입었다.

상반된 매력이 느껴졌다. 여자친구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턱을 괸 채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냈다. 궁금증을 자극했다.

헤어 스타일 변신도 눈길을 끌었다. 유주는 레드 컬러로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은하는 애쉬 블루 컬러로 청량감을 발산했다. 신비는 애쉬빛 헤어로 오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을 담았다. 설레는 휴가를 표현한 ’베케이션’부터 ‘스위티’, ‘바람 바람 바람’, ‘러브 인 디 에어’ 등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는 팝 댄스곡이다. 일렉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이 특징이다. 여자친구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어우러졌다. 히트 메이커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써니 서머’를 발표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