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이하 ‘앤트맨2’)가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2’는 4일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80.2%로, 24만 5,999명 관객이 관람을 예약했다.

4DX 효과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앤트맨 특유의 사이즈 조절 액션이 기대 거리다. 모션의 강도가 조절되는 4DX플라잉 모션으로 앤트맨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SF 액션 영화로, 앤트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앤트맨과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았다. 

2편 개봉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번역을 맡은 박지훈이 과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이 있었기 때문. 영화사 측은 결국 박지훈 대신 다른 번역가로 교체했다.

한편 같은 날 예매율 2위는 ‘변산’(감독 이준익)이다. 예매 관객수 1만 6,724명이다. 이어 ‘마녀’(감독 박훈정)가 3위(1만 2,581명)을 기록했다.

<사진출처=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