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김포공항=이승훈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테이큰2' 홍보차 15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리암 니슨은 출국장에서 한눈에 띄었다.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나올 정도로 큰 키의 리암니슨은 인산인해를 이룬 공항에서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한편 리암니슨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 및 공식 내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영화'테이큰2'는 오는 27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 예정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이쪽으로 나오세요"

"내한 반갑습니다."

HOT PHOTOS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시은, 러블리 소녀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로제, 눈부신 비주얼

[현장포토] "귀엽다~람쥐"...리쿠, 넘사벽 순둥미

[현장포토] "새빨간 고백"...윤, 수줍은 하트

[현장포토] "남심저격, 볼하트"…김채원, 러블리 출국

[현장포토] "아침을 밝힌다"...우기, 힐링 스마일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