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로스앤젤레스 (미국)=민경빈·김민정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월드 와이드 핸썸'을 인증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KE017편을 타고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펼치기 위해서다.
진은 이날 내추럴한 모습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낯에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월드 와이드 핸썸'다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머로 등장한다. 이날 신곡 ‘페이크 러브’를 첫 공개한다.
"빌보드가 반한 미모"
"비주얼이 월드"
"당겨도, 무결점"
"월드 와이드 핸썸"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