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MBN 납량특집 TV영화 '노크'&'수목장'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서우는 타이트하게 몸매를 드러낸 미니 원피스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너무 짧은 원피스를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계단을 오를대는 재빠르게 치마를 내리며 아찔한 순간을 넘겼다.
서우, 이영아, 온주완, 박수진 등 신세대 톱배우들이 의기투합한 TV 영화 '노크'와 '수목장'은 극장에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스케일과 리얼하고 소름끼치는 공포를 전달하는 공간 공포물로 오는 10일과 17일, 각 1-2부 연속 방송된다.
볼륨 몸매 드러낸 섹시 원피스
"보는 사람도 아찔해"
"한 곳만 보지마세요~"
"우리는 호러커플"
"나는야 호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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