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연기자 고경표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다음 달 21일 현역 군입대를 확정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2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고경표가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도 직접 소감을 전했다.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라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현장의 다른 분들께 피해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고경표는 입대 후 5주간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자대 배치를 받고 군복무를 이어간다. 전역일은 2020년 2월 20일이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고경표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