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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할 이유, 없었다"…장동건, '슈츠'의 매력 3

[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장동건이 KBS-2TV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장동건은 17일 '슈츠'의 매력 포인트 3가지를 전했다. 완성도 높은 대본,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박형식(고연우 역)과의 브로맨스다.

먼저 대본을 극찬했다. 장동건은 "대본만으로도 (출연할 이유가) 충분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캐릭터도 마음에 꼭 들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극중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았다. "최강석은 자신감 넘치는 남자다. 그 카리스마에 끌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특급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박형식은 많은 매력과 장점을 가진 배우"라며 "이런 배우와 연기하는 것이 즐겁다. 우린 서로 호흡이 좋다"고 강조했다.

'슈츠'는 미국의 인기 법정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 최고 변호사와 가짜 신입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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