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가 문성훈 탈퇴 이유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세대 아이돌 그룹 NRG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유민은 2005년 탈퇴한 문성훈에 대해 "아버지한테 간을 이식해드리고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속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잠시 쉬고 싶다고 해서 7집은 3명이서 활동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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