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소두 인정"…윤아·민호, 파리가 반한 비주얼 커플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가 비주얼 커플의 위엄을 뽐냈다.
윤아는 8일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최미노 #최강소두인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와 민호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모델 커플처럼 서있다. 블랙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스타일링으로 더욱 커플 같이 보인다.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큰 키, 황금 비율의 몸매를 지닌 두사람은 SM 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임을 입증했다.
윤아와 민호는 지난 4일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민박'에 출연 중이고, 민호는 최근 샤이니로서 일본 투어를 마쳤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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