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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시크릿 떠나 새로운 시작한다…팬들에 죄송"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28)이 팀을 떠나 홀로서기 한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앞으로 시크릿이라는 팀을 떠나 송지은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면서 오랫동안 시크릿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에 전속계약부존재 중재신청서를 냈으며 얼마 전 전속 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연습생 시절부터 2009년 데뷔해 활동하며 작은 저의 꿈을 큰 꿈으로 펼쳐준 TS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변한이 없다"며 "회사가 있었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시크릿이 존재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 꿈을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덧붙였다.

그러나 TS는 송지은의 글에 대해 "당사는 중재원의 중재에 응하지 않았다"며 "추후 송지은과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그때부터 법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2016년 9월 한선화가 전속계약 만료로 탈퇴해 3인 체제가 됐다. 그중 전효성도 지난해 9월 TS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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