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는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힙니다. 인형같은 외모, 긴 생머리, 환한 미소로 남심을 자극하죠.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 스타만 해도 100여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매력은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평소에는 깜찍하고, 무대 위에서는 섹시합니다. 포토월에서는 청순한데, 공항에서는 도도합니다. 그야말로 팔.색.조.

 

그래서 '스타캐스트'가 준비했습니다. 오직 윤아에, 윤아를 위한, 윤아에 의한 '이상형 월드컵'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윤아를 좋아하시나요. Ayo GG, 6강부터 시작해볼까~?

 

 

▶ 깜찍윤아vs섹시윤아

 

1차전, 깜찍 대 섹시 대결입니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죠? 평소 윤아의 모습은 깜찍합니다. 혀빼꼼, 뿌잉뿌잉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무대에 서면 돌변합니다. 눈빛부터 섹시합니다.


☞ 먼저 '깜찍윤아' 보실게요~

 

 

윤아의 손짓 하나, 눈짓 하나에 안 넘어갈 남자가 어디 있을까요. 윤아는 다양한 손동작으로 애교 퍼레이드를 펼치는데요. 길고 흰 손가락으로 브이만 그려도 남심 올킬!


그 뿐인가요. 주먹을 쥐고 '뿌잉뿌잉'을 하는가 하면, 꽃받침에 사랑의 하트까지 날립니다. 귀요미 절정은 바로 민망해서 혀를 빼꼼~ 내밀 땐데요. 정말 깜찍하지 않나요?

 

"시작은 뿌잉뿌잉"

"혀 빼꼼"

"꽃받침"

"2단 애교콤보"

"토끼 윤아"

"하트 윤아"

 

☞ 이번엔 '섹시윤아' 나갑니다~

 

 

섹시한 윤아는 생소하다고요? '댓츠 노노~'. 윤아가 가장 섹시한 순간은 바로 무대 위입니다. 웃음기는 싹~ 뺐습니다. 대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무대를 압도합니다.


평소 윤아는 노출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무대에서만은 특별합니다. 탱크탑에 스키니진으로 몸매를 과시합니다. 숨겨왔던 아찔한 개미 허리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새로워진 나와함께"

"댄스 댄스 댄스"

"숨겨진 섹시 포텐"

 

▶ 청순윤아vs도도윤아


1차전에서 '멘붕'이 왔다고요? 2차전은 더 치열합니다. 이번에는 청순과 도도입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을 땐 청순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공항에 나설 땐? 도도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 이번엔 '청순윤아' 입니다.

 

 

'나나나나나나나나나~'(포○리  CF ver.)

 

윤아가 가장 청순해지는 시기는 연말입니다. 왜냐고요? 시상식이 많기 때문인데요. 긴 생머리를 하고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는 윤아. 그야말로 청순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즐겨 입습니다. 윤아의 하얀 피부, 맑은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지죠.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면 끝. 작은 얼굴과 긴 목이 드레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윤아의 청순 필승법"

"하얀 드레스 장착"

"하얀 피부 장착"

"맑은 미소 장착"

"뒤태마저도 청순"

"참 쉽죠?"

 

☞ 다음은 '도도윤아' 만나보시죠.

 

 

청순했던 윤아가 차가운 도시여자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공항에서인데요. 연예인 공항 패션의 트레이드 마크죠. 선글라스 하나만 끼면, 순식간에 도도윤아로 변신.


무표정한 얼굴로 살짝 시선을 내리거나,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재킷과 스키니진은 윤아의 도도템 입니다. 순해보이는 윤아의 반전 매력입니다.

 

"반전눈빛"

"빠져들겠지"

"도도한 공항 런웨이"

"시크하게 올블랙"

"미키 티를 입어도"

"도도하죠"

 

▶ 발랄윤아vs성숙윤아

 

3차전, 6강전의 마지막 입니다. 이번에는 발랄과 성숙의 대결입니다. 완전 상반된 매력인데요. 윤아는 웃을 때 풋풋한 대학생 같습니다. 포토월에선,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죠.

 

☞ 이번엔 '발랄윤아' 보실게요.

 

 

뭐니뭐니해도 윤아는 웃을 때가 가장 예쁜데요. 작은 농담에도 '꺄르르~'. 미소를 머금어도, 호탕하게 웃어도 다 예쁩니다. 함께 있는 사람도 덩달아 해피~.


최근에는 앞머리를 내렸는데요. 덕분에 발랄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작은 얼굴은 더욱 작아보이고, 동안 얼굴은 더 어려졌죠. 발랄한 소녀의 매력, 어떤가요?

 

"발랄 웃음"

"빵~터졌다"

"꺄르르 꺄르르"

"앞머리로 올킬"

"손님 이건 윤아에요" (미용실ver.)

"풋풋 윤아"

☞ 마지막으로 '성숙윤아' 나갑니다.

 

 

윤아의 포토월 전용 포즈가 있습니다. 한 손을 살짝 들고, 고개를 옆으로 트는 건데요.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습니다. 이 포즈만 취하면, 우아한 여인의 향기 물씬~


깊은 생각에 빠질 때도 그렇습니다. 윤아의 여성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인데요. 소위 말해 분위기가 다 했습니다. 그냥 스윽~쳐다만봐도 여성미가 철철 넘칩니다.

 

"성숙한 포즈요?" 

"한 손을 들고"

"고개는 45도"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사람이야 인형이야"

"분위기가 다했네"

 

이상형 월드컵 6강전이 마무리됐습니다. 여러분의 이상형은 어떤 윤아인가요? 다 좋으면 반칙~

 

글=김혜원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