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돌 스타들은 차분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빅스와 보이프렌드, 2AM은 가죽재킷과 후드티, 블랙진을 매치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송지은, 홍진영, 주니엘, 레이나, 2AM, 빅스, 방탄소년단, 퍼펄즈, 나윤권, 에이션, 라붐, 대국남아, 레드벨벳 등이 출연한다.
시크한 출근
"올블랙으로 맞췄어요"
"가죽재킷이 대세"
"잘 어울리죠?"
"심플하게 입었어요"
"오늘은 조용히"
"스냅백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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