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고양이. 뽀뽀하려고 하면 자꾸 거부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는 분들 있지 않나요?
그런데 뽀뽀를 거부하는 것은 주인을 싫어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마주 보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
고양이는 마주 보는 행위 자체를 공격의 신호로 여긴다고 합니다. 때문에 뽀뽀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밀면 거부감이 먼저 든다는데요. 아무리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눈빛으로 다가가도 고양이는 위협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 수염에 무언가가 닿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고양이는 입 주변의 수염이 매우 민감하다고 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눈으로 잘 확인하지 못하고 수염으로 사물을 감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세한 온도 차이와 습도 차이, 감촉 등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뽀뽀를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합니다. 뽀뽀하는 행위가 주인의 애정행위라는 것을 알아챈 경우, 그리고 그날 주인이 먹은 음식 냄새가 마음에 드는 경우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고양이에게 애정표현을 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고양이들 사이에서는 눈으로 뽀뽀하는 제스처가 있다고 합니다. 눈을 마주한 상태에서 지긋이 한 번 감았다가 다시 뜨는 '눈 키스'라고 불리는 것이라는데요.
고양이는 이런 제스처를 "나는 너를 해치지 않아. 너를 사랑해"라고 이해한다고 하네요.
<출처=유투브채널 '놀이미디어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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