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압구정에 현빈이 떴다!"  

 

'해병' 현빈(본명 김태평)이 서울에서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달 초, 9박 10일간의 상병 휴가를 나온 것. 현재 현빈은 강남 등지에서 오랜만에 지인 등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휴가는 상병 진급을 기념하는 정기휴가다. 현빈은 지난 3월 1일 상병 계급을 달았다. 하지만 진급과 동시에 모병 홍보병으로 차출, 새 보직에 적응하느라 휴가가 한 달 정도 늦춰졌다.

 

 

'디스패치'가 현빈을 목격한 곳은 압구정에 있는 '리누이' 매장 테라스다. 휴가 첫 날, 자신의 연기 멘토인 강건택(건택사단 대장)을 가장 먼저 만났다. 연기 스승과의 대화는 꽤나 즐거워 보였다.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얼굴 빛은 한결 밝아졌다. 전매특허 'V라인'은 여전했지만, 입대 초에 비해 볼살이 올라 한층 건강해보였다. 피부는 역시나 구릿빛이였다. 햇볕에 그을린 까무잡잡한 피부가 스타 현빈이 아닌 해병 김태평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날 패션은 캐쥬얼했다. 현빈은 팬츠에 검은색 셔츠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매치했다. 여기에 운동화까지, 신경쓰지 않은 듯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하지만 몸에 딱 맞는 의상 덕분에 다부진 몸매가 돋보였다.

 

 

 

현빈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달 초 상병 정기휴가를 나왔다.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이후 대부분의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아직 군인 신분이다. 특별한 스케줄이나 일정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 해 3월 해병으로 자원 입대했다. 기초 훈련 후 인천 백령도 해병대 6여단에 배치돼 활동하다 보직을 옮겼다. 모병 홍보병이지만 일반 병사와 마찬가지로 해병대 특수화 훈련은 모두 소화하고 있다. 오는 12월 6일에 재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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