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타짜:신의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신세경은 화이트 원피스로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웃을때 생기는 반달 눈웃음은 남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신세경은 기자간담회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타짜:신의손'은 삼촌'고니'를 닮아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완벽한 옆태'
"제 눈웃음에 빠져보실래요"
'매혹적인 브라운아이즈'
"너무 웃겨요"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