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피카츄는 지우의 첫 번째 포켓몬이 되며 특유의 귀여움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피카츄가 진화하면 라이츄가 되는데요. 그러나 피카츄는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피카츄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진화를 하지 않는 이유를 납득시켜주는 에피소드가 다수 등장합니다.
★ 피카츄와 이상해씨의 에피소드 '나는 진화하기 싫어'
보통 이상해씨는 이상해꽃에게 에너지를 받아 진화합니다.
이상해씨는 진화를 거부하며 자신이 진화하는 것을 스스로 거부하는 첫 번째 포켓몬이 됩니다.
이를 피카츄가 지켜봤죠.
★ 무인편
지우는 갈색시티에 도착하여 관장에게 승부를 겁니다. 이때 진화형 라이츄가 등장하고 힘의 차이로 피카츄는 지게 됩니다.
지우는 피카츄를 천둥의 돌로 진화시킬까 고민하지만 피카츄가 천둥의 돌을 거부합니다.
피카츄는 뛰어난 속도를 이용해 라이츄를 쓰러트리게 됩니다.
지우도 이를 인정하고 피카츄를 그대로 둡니다.
★ 포켓몬스터 DP
라이츄를 만나 배틀을 하게 되는데, 속도까지 빠른 라이츄에게 지며 피카츄는 또 한번 진화를 고민하지만 역시 진화하지 않습니다.
라이츄를 이기기 위해 피카츄와 지우는 엄청난 훈련을 거듭해서 테크닉을 이용해 라이츄를 쓰러트립니다.
피카츄는 더이상 라이츄보다 약하지 않은 그 자체로 강한 피카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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