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팬잘알'(팬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로 뽑혔습니다.

과거 공개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태양X승리 스타캐스트 온 에어' 영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승리는 후배들에게 조언했습니다. "9년째 활동하는 아이돌로 해줄 말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팬들 이름을 외우려면 다 외우고, 안 외우려면 다 안 외워야 한다"며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한 사람 두 사람 외웠다가 세 사람 네 사람도 외워주길 바라니까. 팬들이 속상해한다. 이게 힘들다"고 토로했죠.

태양은 "특히 많이 찾아오는 팬분들은 기억해주시기 바라는데, 승리 말이 맞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기억하려면 다 기억하거나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한다. 평등하지 못하면 팬분들 사이 갈등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승리가 '팬잘알'로 불리게 된 이유,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네이버,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