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의 리얼한 흡연 연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방송되는 TV 드라마에는 흡연 장면이 등장하지 못하는데요. 영화에서는 흡연 장면이 가능해 영화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먼저 김혜수는 영화 '타짜'에서 정마담 역할을 맡았습니다.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펼치며 도박판의 남자들을 좌지우지했죠.

 

이곳에서 김혜수는 흡연 연기를 펼치는데요. 연기력이 뛰어난 만큼 리얼한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염정아 역시 영화에서 열연했는데요. 영화 '범죄의 죄구성'에서 담배 연기를 뿜는 모습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톱스타들도 흡연을 하는 장면을 촬영했던 경우가 있었는데요. 손예진 역시 형사, 사기꾼 등의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담배 연기를 뿜는 모습을 선보였던 적이 있었죠.

전지현도 흡연 연기를 펼친 바있습니다. 영화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연기 변신을 시도한 것일 텐데요. 배우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연기자 고아성은 영화 속에서 흡연 장면을 리얼하게 연출해 많은 네티즌들의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여자 연기자들이 흡연을 연기했는데요. 색다른 연기 변신이니만큼, 영화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것 같네요.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