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외국인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서울의 모습은 어떨까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은 외국인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미국 출신 노이 알론소(Noe Alonso)는 서울 야경의 아름다움에 매혹돼 6년째 서울 풍경을 소재로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그는 평일엔 교사로 일하다가 주말에는 시골로 여행을 떠나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찍는 것을 즐긴답니다.
노이 알론소가 찍은 사진에서는 한국 고유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포장마차와 거리의 풍경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소소한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노이 알론소 특유의 개성을 살린 색감 보정은 아름다운 서울 풍경에 환상적인 느낌을 더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평소 보았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그의 사진 속 도심풍경은 그동안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느끼지 못한 서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눈으로 담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모아 정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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