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폭풍 성장했습니다.
이종혁은 지난 28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들 탁수(12), 준수(8)와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훌쩍 자란 준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준수는 지난 2013년 MBC-TV '아빠어디가'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여전한 꾸러기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입에 무언가를 문 채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붕어빵 세 부자의 비주얼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은 나란히 앉아 훈남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데칼코마니 부자였습니다.
<사진출처=이종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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