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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이래서, 유느님"…유재석, 친절한 팬서비스

[Dispatch=이호준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싱크로유' 첫 녹화현장에 참석했다.

유재석은 촬영장에 모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깨알같은 포즈로 포토타임에 나서는 모습이였다.

찾아가는 팬서비스

"일단 마스크 벗고"

"고마움을 전해요"

친절한 아이컨택

"악수는 기본"

친절한 유느님

"쑥스럽네요"

깨알같은 포즈

기분 좋아지는 미소

"고맙습니다"

"하트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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