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그룹 ‘JBJ’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캐피탈 타워에서 열린 모델선발 프로젝트 ‘JBJ 교복왕’ 녹화에 참석했다.
‘JBJ’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참가자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지원 동기, 매력 발산 등 끼넘치는 참가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JBJ 교복왕'은 SBS 모비딕과 YGK PLUS, 교복왕이 함께 하는 교복 모델 선발 프로젝트로, 모델 에이전시 소속이 아닌 만 14세 이상이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다.
"누가 나왔나?" (김용국)
"결과는요?" (김동한)
"모델 선배의 위엄" (권현빈)
"조곤조곤" (타카다 켄타)
"오늘은, 심사위원" (김상균)
"매력 발산" (노태현)
"비글미 풀충전"
"교복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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