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입은 '구찌' 재킷이 화제입니다. 그는 지난 17일 MBC-TV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기안84와 패션 대결을 펼쳤는데요.

 

이날 전현무는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온 것이다. 내가 가진 옷 중 가장 비싸다"며 자신의 '구찌' 재킷을 소개했습니다.

가격은 무려 818만 원이네요.

이 옷은 '샤이니' 민호도 입었었는데요. 지난 2월 21일 밀라노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하며 선보인 패션입니다.

전현무와 민호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