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키스 멤버 동호가 불량배 사냥꾼으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동호는 수퍼액션 격투 액션 드라마 '홀리랜드' 주연으로 왜소한 체구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집과 사회에서 외면 받는 존재였지만 유일하게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인 도심의 밤거리에서 피할 수 없는 몇 번의 싸움 끝에 불량배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는 강유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돌로 거듭난다.

 

특히 동호는 자신을 찾기 위해 헌책방에서 구한 복싱교본을 보고 하루에 오 천 번씩 원투 스트레이트를 연습하고, 다양한 무술을 쓰는 상대를 맞아 싸움을 이어가며 한 단계씩 강해지는 강유를 통해 소년 같은 여린 외모에 숨겨왔던 강인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홀리랜드는 화려한 액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드라마 등에 비해 완성도 면에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도 홀리랜드의 큰 장점"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유키스 동호가 첫 주연작으로 열연할 수퍼액션 격투 액션 드라마 '홀리랜드'는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