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4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리누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누이(L`inoui)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박하선은 블랙컬러의 초미니 핫팬츠로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독특한 프린팅의 티셔츠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리누이'는 현빈, 장동건, 김수현 등 국내 최고 스타들의 'it' 아이템으로 대중에게 먼저 각인됐다. '새롭고 놀라운 기적과도 같다'는 뜻으로 최고급 이태리 가죽과 고급 원단만을 사용한다.
"과감한 스타일로"
"각선미도 자신있어요"
"너무 말랐나요?"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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