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워너원'의 귀공자 황민현입니다. 180cm가 넘는 훤칠한 기럭지에 완벽한 비율, 조각같은 얼굴은 그야말로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엄친아를 연상케합니다.

조각의 변천사, 꽃길만 걷고 있는 황민현의 1년을 '디스패치'가 모아봤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1년 전

"금발도 찰떡"

"조각의 미소"

"카리스마가 넘친다"

"이 눈빛, 부드러워"

"남친짤 저장해"

↓최근

"비주얼 엄지척"

"시크가 흐른다"

"수트가 민현발"

"만화에서 나왔어"

"가려도 우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