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 종방연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주연과 함은정은 롱코트와 청바지로 쌍둥이같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원수 집안에 며느리로 각자 시집간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별별 며느리'는 12회를 남겨두고 있다.
"롱코트+청바지"(이주연)
"빛나는 미모"
"가을의 여인"(함은정)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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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 종방연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주연과 함은정은 롱코트와 청바지로 쌍둥이같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원수 집안에 며느리로 각자 시집간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별별 며느리'는 12회를 남겨두고 있다.
"롱코트+청바지"(이주연)
"빛나는 미모"
"가을의 여인"(함은정)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