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걸크러쉬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태연은 지난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I'm OK'(아임 오케이)를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별 후 여성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는데요. 태연은 비트에 몸을 맡겼습니다. 시크한 표정으로 곡 분위기에 몰입했습니다.

과감한 퍼포먼스가 돋보였습니다. 태연은 공연 도중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고요. "노 땡스 베이비"라는 가사에 맞춰 여유있는 포즈를 취했죠.

 

현장의 팬들은 환호성으로 답했는데요. 이 장면,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joyceeishungee t'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