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아내에게 야한 동영상을 들킨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서 사연을 밝혔는데요.

그의 아내는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예전 사진들을 찾으려고 폴더들을 뒤적였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아내는 "말로만 듣던 야동 발견.그런데 참 안습인건, 깊숙한 폴더에 숨기지도 못하고 바탕화면의 '내 문서'에 저장해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꾸 그런 사이트에 내 이름으로 가입 좀 하지마. 당당하게 살자, 당당하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차태현은 "아직까지 컴퓨터를 잘 몰라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겠더라. 받아놓고 못 본게 너무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차태현의 세상 유쾌한 에피소드,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