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의 강타로 물폭탄을 맞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공항이 29일(현지시간) 물바다로 변해 있다.
ymarsh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8.30 9:29 AM
| 수정 : 2017.08.30 9:29 AM
(휴스턴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의 강타로 물폭탄을 맞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공항이 29일(현지시간) 물바다로 변해 있다.
ymarsh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