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자신의 승리에 거액을 베팅했습니다.
그는 27일 이종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메이웨더는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내가 걸었던 모든 베팅액 중 이번이 가장 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기 승부 도박에서 자신의 승리에 500만 달러(약 56억 3,500만원)를 건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만약 그가 이긴다면, 그는 배팅으로만 125만 달러(약 14억 875만원)를 벌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맥그리거는 "시합에만 집중하고싶다. 베팅 같은 것은 안하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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