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가수 에일리가 비성수기 몸매로 돌아왔습니다. 호리호리한 방송용 몸매가 아닌,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로 돌아왔는데요.
최근 에일리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식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손대지마' 라이브 무대를 꾸몄는데요.
글래머 끝판왕이었습니다. 한층 건강해진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는데요. 같은 안무 동선도 더욱 섹시해졌죠.
가창력은 여전했습니다. 방송 무대보다 다소 협소한 음향시스템이었지만, 무리없는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이래서 에일리, 에일리 하나봐요.
<영상출처=유튜브 '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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