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2D라는 사진의 특성상 각도에 따라 보이는 상황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여러 번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사진들이 있는데요.

해외사이트 버즈피드가 착시를 일으키는 사진들을 공유했습니다. 원래 상황이 궁금한 사진들도 많네요.

★한눈에 보기에는 술집에 놓인 의자 같은데요. 다시 보면 바(bar) 위에 놓인 술잔이랍니다.

★농구 시합 장면을 찍은 사진인데요. 팔은 하나인데 손이 두 개로 찍혔는데, 누구의 손일까요?

★왼쪽의 여성은 눈 화장을 한 상태로 눈을 감은 것뿐인데요. 좀비가 아니니 오해하면 안될 것 같네요.

★왼쪽의 여성의 몸은 어느 것일까요?

★저 멀리 보이는 것이 호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비닐하우스 같기도 하네요.

★소인국의 난쟁이를 찍은 사진이 아니랍니다. 큰 바위 옆의 사람을 보면 바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바지에 실례를 한 것일까요? 유리에 비친 모습으로 인한 오해랍니다.

★마치 강아지의 몸이 분리된 것 같은데요. 오른쪽의 물체는 강아지 몸이 아닌 나무토막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