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일우와 그의 연심의 주인공 한가인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줄곧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던 중 사진 속 환한 미소로 함께 다정히 있는 양명과 연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반색들 표하고 있다. 

 

정일우와 한가인의 사진은 최근 용인에서 진행된 '해를 품은 달' 촬영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촬영 중에 찍힌 것이다.

 

정일우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 있던 상황과는 달리 촬영 중 장난까지 쳐 가며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보는 사람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양명과 연우의 달달한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해를 품은 달' 15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