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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日 아이돌의 시구 클라스 (영상)

[D컷] 야구 개막식에는 매년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구에 도전하는데요.

일본도 상황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대급 시구가 등장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이나무라 아이가 놀라운 강속구 시구를 선보인 것.

아이는 과거 미야자키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시구 주자로 나섰습니다. 구속이 무려 96km/h에 달했는데요. 투구폼은 거의 완벽하고 깔끔했다고 합니다.

라운 강속구 시구로 미디어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답니다.

이나무라 아이는 현재 대학생으로 신장은 173cm. 강속구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데요. 어릴 때 남자친구들과 9년 동안 야구를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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