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절정의 여성미를 뽐냈습니다.

남지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TV '수상한 파트너' 27회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남지현은 오피스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했습니다. 쇄골 부분에 레이스 소재가 덧대어져 있었는데요. 여성미가 극대화됐습니다.

그 아래 그레이 슬랙스를 받쳐 입었습니다. 은은하게 들어가 있는 패턴 덕분에 격식을 갖춘 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여기에 러블리한 반묶음으로 마무리~.

블라우스-'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 32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