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하나기자] 걸그룹 대표 귀요미들이 패션 대결을 펼쳤습니다. '트와이스' 다현과 '다이아' 예빈이 똑같은 미니원피스를 선택한 건데요.

핀 스트라이 세일러 원피스입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루스하게 떨어져 어떤 체형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밑단에 있는 플리츠 디테일이 소녀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는데요. 왕버튼 역시 귀여움의 끝판왕이었습니다.

다현과 예빈의 미니원피스 스타일링을 살펴봤습니다.

'트와이스' 다현은 지난달 26일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다현은 귀여운 소녀룩을 선보였습니다. 메인 아이템은요? 바로 미니원피스입니다. 마치 세일러 교복을 연상케 했는데요.

청량한 네이비 컬러를 골랐습니다. 은은하게 들어가 있는 핀 스트라이프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디테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깊게 파인 브이넥에 앞가리개가 달려 있었고요. 여밈에는 왕버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밑단의 플리츠 디테일이 걸리시 무드를 200%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볼드한 네크리스로 멋을 냈습니다.

베이비핑크 통굽 샌들에 화이트 삭스를 신었습니다. 의상과는 반대로 밝은 색감을 선택,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다이아' 예빈은 지난달 12일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서 다현과 같은 미니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다현보다는 큰 키 때문이었을까요? 원피스의 밑단이 한층 짧아져 있었습니다. 늘씬한 다리라인이 도드라졌습니다.

원피스의 색감이 뽀얀 우윳빛 피부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루스한 핏으로 은근한 여성미를 더했습니다.

예빈은 액세서리에 힘을 싣었습니다. 화이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실버 금속 장식이 달려 있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옐로&레드 컬러 팔찌로 손목의 허전함을 메웠습니다. 대신 목걸이나 귀걸이 등은 생략했습니다.

귀여운 똑단발머리를 연출했습니다. 5:5 가르마를 타고 스트레이트로 폈습니다. 코랄 핑크빛 립스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