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과거 에피소드로 네티즌들에 다시 한 번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1년 10월 MBC-TV '라디오스타'에서 한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과 얽힌 일화를 밝혔는데요.

성시경은 해당 아이돌 매니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소속사에 성시경씨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아이돌은 성시경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언제 술 한 번 먹자며 먼저 다가갔죠.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이를 듣던 규현은 웃음이 터졌습니다. 누구인지 아는듯한 모습이었는데요. 고개를 숙인 채 부끄러워했습니다.

성시경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당시 설렜던 감정을 털어놨는데요. "누굴까 막 고민했다"고 전했죠.

성시경은 기대했습니다. 걸그룹이나 여자 연기자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돌은 바로 '슈퍼주니어' 규현이었는데요. 코믹한 스토리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