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안나영기자] "Oops, I did it!"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날 첫번째 관문, 티켓팅이다. 18일 정오 인터파크·멜론 티켓, 예스24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스피어스가 데뷔 19년만에 처음으로 서울을 찾는다. 다음 달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리트니 라이브 인 서울 2017'을 개최한다.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예고된다. 티켓팅은 오늘(18일) 정오에 시작될 예정. 인터파크·멜론 티켓, 예스24 공연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역대급 떼창도 기대된다. 스피어스의 유명 히트곡을 라이브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팬들은 스피어스의 공연에 떼창으로 화답할 예정이다.
한편 브리트니는 미국 출신의 팝스타다. 지난 1999년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데뷔, '톡식', '럭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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